지난 1강 후기는 좀 더 디테일한 지식이 없어

그부분이 필요하다. 성장해야겠다 라는 후기였는데

 

2강부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해줘서

1주안에 한뼘 더 지식이 쌓였고 딱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었는데 조금은 해소랄까

 

어떻게 시작해야될지가 더 선명히 보이게 됐다

그리고 내가 골라놓은 그 후보지와 드림하우스가 적절한 후보군이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라는 깨달음이 보였다.

 

최대한 아무 지하철이나 근처를 잡으려했고 

적정금액을 최대한 안넘고 하고싶었는데 

당장 사는거 아니고 후보지니 비교하고 검토하고 또 나도모르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거더라.

 

점점 할게 쌓이는 기분이지만. 안하는것보다 낫고, 이번만 하고 말게 아니니까 

최선을 다해서 완강과 얻을 수 있는건 다 얻어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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