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다님과 너나위님  그리고 권유디님,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직은 쿠크드림님 수강 전이라…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권유디님께서는 진실로 꼼꼼히 일러주시고 확인을 해가시며 모두의 이해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너무 위대해 보이는 분들이라 월부 시작을 한 저는 핑계 거리가 없나?, 못하는 것을 이유로 도망만 치려고 하는 틈에 항상 월기의 조장님은 실전반도 조 활동을 할 수 없는 입장인 저에게 계속 가자고 등록하자고 하셨고 주말에만 집에  오시는데 임장을 15시간씩 하신 분에게 미안해서 통화도 못하고 있는 제게 먼저 저희 집까지 찾아와 주시고 공부한 내용과 임보를 위한 과제를 꼼꼼하게 알려 주시고 가셨다. 같이 공부하는 기쁨 

 

특히 유디님의 강의 중 덜 좋아하는 것에 대한 투자자로써의 싫은 프레임을 내려 놓는 것과 끝이 있는 노력으로 거북이지만 월부 식구로 쭉  가보려고 한다.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 동안 영혼이 가끔 우주선을 타고 푸르른 하늘로 떠돌고  있지만 얼음 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의자에 앉아 주도적인 삶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노력하고자 한다. 바둑판 같이 명료한 삶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여 재강을 듣고자 이 밤도 다시 도전한다. 첫 임보도 완성 못하고 있지만  거북이도 목표가 있다.  

 

감사합니다.  잔다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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