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실적
감사
내일의 목표
댓글
호수공원 러닝 너무 부러워요 운세님~ 월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요팅!!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추운 겨울을 지내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오기 때문이다' 공감이 가는 좋은 글귀네요~! 지금은 비록 처음이라 서툴고 힘든 시간이지만, 이러한 힘듦을 감내하고 계속 지속하다보면 멀지 않은 시간에 '좋은' 내집마련에 분명 성공하는 날이 오겠지요?ㅎㅎ 저희조 모두 그때까지 지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7,831
51
월동여지도
25.07.19
61,935
23
월부Editor
25.06.26
103,836
25
25.07.14
14,418
24
25.08.01
69,852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