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 목실감7/15

  • 25.07.16
7/15 화임보 1장O직장에서 일이 많아 퇴근이 늦어져 둘째 하원버스를 놓칠뻔 했다. 그때 첫째 준영이가 동생을 데리러 가서 동생을 받아주게 되었다. 급하게 퇴근하고 집에 오니 첫째랑 둘째가 집에서 잘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안심이 되고 준영이가 많이 컸구나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그동안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의젓하게 잘 커준 준영이에게 감사합니다. 
조모임 열기O
조모임 후기O

댓글


반시user-level-chip
25. 07. 16. 10:33

어제 조모임 중간에 깜짝 등장했던 아이인가보군요 귀여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