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분석과 임장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지역분석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 지역의 위상을 정량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좋아가 싫어가 아니라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내가 궁금해 하는 지역을 정량화 하고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분석하는 방법이 이렇게 디테일하다는 것에 놀랐고

강사님께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여행하듯 떠나는 분위기임장이었습니다.

그동안은 투자금액내의 지역만 금액으로만 비교하였는데요.

정말 제대로된 분위기 임장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분위기임장을 가게 된다면 가격 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사전준비를 통해 지역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생활권 별 분위기가 반전되는 점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활권별 선호도 우선순위를 찾는 과정이 너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