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목) 감사일기
- 비가 많이 내리는 수요일, 차가 많이 막혀 두시간 만에 집에 도착했지만 무사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게 저녁을 먹고 행복해 하는 아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를 이해하고 힘을 주려 노력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와 퇴근길 2시간 ㄷㄷㄷ이네요;; 오늘은 퇴근길이 짧길 바랍니당~!!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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