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도 가족들의 눈치가 보이는 저입니다.

남편은 가격이 떨어진다고 계속 그러고 있고 이 와중에 시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마음이 더욱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임장을 토요일, 일요일 두 번은 같이 갔습니다.

자모님의 자세하고 설득력있는 강의 4번째 것도 같이 들었습니다.

저도 종잣돈이 적고 대출을 받을 형편이 안 되어서 내가 원하는 집 찾기가 어렵네요.

올 해 안에는 집을 구매해야 되는데라는 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잡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가격이 너무 높아서 우울할 뿐입니다.

그래도 강의 과제는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서 집을 사야되는지 중급반을 들으면서 더 알아가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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