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이에 정이 들다니…
다들 열심히들 사는 모습에 저도 자극을 받았습니다.
직장 생활하랴 아이 키우랴 대학원 다니면서, 다리 근육 파열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조장 크리스탌님의 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이끔으로 한달을 잘 마무리했네요.
한달이란 기간이 그동안 살아왔던 나의 삶의 방식을 확~~바꾸지는 못하나 그래도 혼자가 아니었기에
생각의 전환과 행동할 수 있음에 감사한 달이었어요.
적은 자본으로 고민하는 우리 조원들, 남편을 설득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는 조원
또 적극적으로 외조해 주시는 남편, 아이가 중학교(학군) 때문이라도 옮기면서 내집 마련을 해야 하는 이유
직장과 분리해야 하는지… 다시 마음을 잡은 조원들
다양한 이유로 강의의 중요성과 만남에서 얻은 갑진 지식와 정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따뜻했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다들 이루시고자 하는 드림 하우스를 꼭 이루고 그 꿈을 위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자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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