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명확한 강의로 내 집 마련의 틀이 잡힌 것 같다. 틀의 기준을 정리해보자면

  1. 지역 임장 및 평가
  2. 단지 임장 및 평가
  3. 매물 임장 및 평가
  4. 계약시 유의점

 

지역이나 단지 임장 시 손품을 파는 방법(아실, 네이버, 호갱 노노)에 대해서 많은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아직 임장 루트 그리고 단지별 세시 비교 평가 하는 방법 등 더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많이 활용 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발품을 팔 때 교통과 지하철 역까지의 도보 환경, 주변 상권(병원이나 마트 등), 언덕의 유무, 학원과 학교의 비교 포인트들을 어떻게 보면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매물임장 시에도 자모님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임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며 매수 뿐만 아니라 0호기 매도 시에도 부사님들과 더 자신감 있게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 

 

내마기를 듣기 전 나의 상태와 한달 뒤의 내가 내집 마련의 내공이 달라졌음을 실감하며 내마중도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중이며, 강의 임을 떠나 내집 마련을 위한 부린이들에게 많은 시간 쌓으신 내공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월부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댓글


쎄이예스
25. 07. 26. 07:34

그쵸?? 한달간 정말 달라진 게 느껴지시죠? ㅋㅋㅋㅋㅋ한달간 그만큼 열심히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달에도 이대로 잘 이어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