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희의 상황을 이입해서 공감해주시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주변에서의 반대, 하지 못할 상황.
이런 것을 생각해서 포기한다면 나아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나는 이런 상황이 무서워서 행동하지 않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문제는 안고 가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유지경성9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747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279
351
주우이
25.07.01
43,774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1,667
39
월동여지도
25.06.18
45,937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