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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이번4강에서는 자모님이 투자프로세스뿐만아닌 많은 고민을 한판정리(?)해주셨는데
웃픈 공감을 하고있는 저를발견했습니다 ㅎㅎ ㅠㅠ
내게 투자라는것.
'투자'라는것을 공부해보고 시작하고나서 '부가적으로 해야하는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바꾸는일과도 같고 어른으로써 또다시 성장을해내야하는
아주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도 ‘반드시하고싶은 목표’ 가 되어야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야 투자자가 될수있다는것.
첫수강때처럼 어렵지만 설레였던 그마음은 절대 뜻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것같습니다.
메타인지는 다되어있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는 그마음이 정말 너무나공감이 갔습니다.
이것은 처음시작할때나 아예 시작하지 않았을때보다
많이 고통스러운 상태입니다 ㅎㅎㅎ…
내가 이거 공부하는것 맞나? 내생각이 쓸모가잇을까
이 앞마당 맞는건가? …지금앞마당에 집중안되고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불구하고 반복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 내가 느렸다고 생각되면 당겨 보완해나가며 다시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뒤돌아보지않고 다시 시작하고 반복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자모님은 다~말씀해쥬시네요..
부끄러워 뜨끔하였습니더…ㅎㅎ)
그중 제가 가장 주의해야할것은 의심과 비하였습니다.
나의 의심으로 나스스로만 깎여간다는것..
그래서
내생각에서오는 불편함을 무시하고
의심의목소리를 줄여보겠습니다.
그리고 내 부족한 실력안에서
충분히 노력하여 결정하고 매수 - 보유 - 매도를 할수있는
스스로 결정할수있는 사람이되어야겠습니다
나 해낸다. 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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