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9기 32조 디아랑] 3강 자음과모음님 오프강의 후기_말이 필요없다! 왜 자모님,자모님,하는지 알고 왔습니다!

25년 7월 18일 금요일 지투기 3강 자음과모음님 강의 들은지 10일이 지나고,

과제 마감이 30분전인거…실화인가요?? 또르륵….ㅜ.ㅜ.ㅜ.

제대로 된 후기 남겨야짓!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빠르게 오프강의 후기 남겨주신 동료분들 후기 보며 감탄하다가, 기도 죽고….

밀리고 밀려 오늘에야….회식 다녀오고..부랴부랴 마감을 앞두고 강의후기를 쓰네요ㅠ

잠도 못자서, 커피 투샷을 사들고 강의장으로 향했는뎃,

왠걸..자모님 강의의 임팩트는 말모말모!

정말 흡수력 최고!

근데…참 인간은 희안한 동물이다.

정말 슬프게도 시간이 지나니까 기억이 안난다……….

그렇지만, 자음과모음님이 주신 열정은 시들지 않았다!

그래도 나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수도권 하다가, 지방 하다가, , , 결국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최악이라 말씀하신 부분이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앞마당을 넓히고 있었는데, 

이번 지투기를 들으면서 지방이 너무 매력적이라~당장이라도 지방에 임장을 가고 싶었는데,

자모님 말씀을 들으며, 올 2025년 안에 수도권에 등기치고!

지방에도 곧 등기치리라! 다짐했다!

마감이 얼마남지 않아..흑흑….

교악에 열심히 필기해놨으니!!! 꼭 후기 보강하겠습니닷!!!

12시에 시작된 강의가 예매했던 저녁 8시 넘어까지 계속되어 8시 30분 버스를 취소했더랬죠!

취소하길 참 잘했다! 끝까지 듣길 참 잘했다!

자모님 넘 아름다워요~ 나의 연예인 자모님^^ 

늦은 시간까지 열정을 가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안에 1호기 약속합니닷!!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