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함께해준 선배 투자자 자모님의 간절함이 느껴진 강의였습니다. 

함께 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은 강의 내내 느껴졌고요, 

 

임보 220장 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할 것인가! 더 궁리하고 연구하는 것! 

내 투자의 본질을 더 기억하는 것! 

 

보여지는 것에 열중하지 않고, 차근차근 꼼꼼하게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강의였습니다. 


댓글


투현맘1416
25. 08. 01. 00:33

하리님 ^ ^ 한 달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투자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