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말 대잔치일것 같아서 미루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기 시작했다.
도입 부분부터
어떤 방식의 생각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매일 감사한 마음과 그런 생각을 되뇌이며 살아야하는 이유는 나의 인생을 원망과 남탓에 할애하기보다
내 삶의 이유와 목표를 찾기 위함인것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 도입이라
오늘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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