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월백을 벗어나고자 희망차게 신청했던 자신감과 달리, 매일 컴퓨터에 접속하기엔 조금은 어려웠던 나날들 ‘-’;

하지만 오가닉님, 아나브님과 도리님, 제이디님, 톡방에서 운영진님들의 힘나는 말을 들으며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머리를 쥐어짜며 힘냈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힘들었지만 완료주의로 임했습니다.

 

다음 실전반(신청 완료)에서는 완료주의 보다는 완벽주의로 월부월백에 큰 도약을 하고 싶습니다. ^^

꿀팁이 굉장히 많은 강의라서 실전반을 갔다가 다시 기초반 들어야 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

마치 ‘수학의 정석’을 다시 찾아보듯이 말이죠 ^^

퀄리티 높은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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