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셈버입니다.
새로운 반을 시작하며 투자물건 찾는다는 마음으로 재수강 해봅니다.
유디 튜터님의 오프닝 강의중에 질문하나가 저의 마음과 똑같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 조급한 마음으로 투자를 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게 나아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지만 반면에
자꾸 날아가 버리는 서울시장이 보여 조급한 마음이 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나가야 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
튜터님이 투자할 때 굉장히 중요한 문구라고 알려주신
“시장에 겸손하고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 중에 최고의 단지가 아니라 최선의 단지!
‘이 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하는 게
나중에 최고의 단지가 될 수도 있다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내일부터 시작하는 서투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번서울투자기초반에서
저는 서울 4급지 앞마당을 하나 늘리면서 투자물건을 찾고 매코를 넣는게 목표입니다.
불덩이 더위에 언덕배기 관악구를 어떻게 갈지 두렵기도 하지만
꼭 매물찾아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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