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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다룰 수 없을 것 같아 그동안 피하기만 했었는데 부딪혀서 다뤄야겠다고 다짐해보았다. 대출을 무서워해서 대출 없는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이 역시 잘 못된 방향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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