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0기 50조 '5'년 몰입해서 '0'원한 경제적자유 누리조 크는나무] 꾹참고 끝까지

스스로 많은 책을 읽어나가면 좋겠지만, 나는 늘 숙제처럼 책을 접하는 사람이다보니..

시간내에 꼭 읽어내야한다는 마음으로 마무리 하였다.

순간순간 나를 아는 사람이 쓴것처럼 다 내가 고쳐야 할 부분들로 가득한 내용이었다.

다읽고 의지와 투지가 가득해야하지만 내가끝까지 독하게 해낼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는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늘 맞다고 알고 있던 점이지만 내가 외면해왔던 많은 진실들을 다시한번 마주했던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