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9기 찬바람 불기전 따뜻한 내집마련하고10조 조흰] 1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맞는 예산은?

가장 지금 저에게 필요했던 강의였습니다.

매수할 집을 당장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대출은 너무 어렵고 .. 또  어렵고

어디까지가 적절하게 은행에서 대출을 사용해도될지,

영끌은 어디까지가 영끌인지 

기준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속시원히 알 수있어서 저에게는 사이다 같은 강의였습니다!

 결국은 소비!!

강의를 듣고 정신없이 계산해 나갔습니다.

결국은 감당할 수있는 대출한도에서 저희 가정의 한도가 정해지게 되면서

생활비를 철저하게 파헤쳐나갔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에서 미완성상태로 넘어온 통장쪼개기를 내마중에서 결국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

큰돈을 지불해야하는 소비로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좋은 것을 사기 위한 옥석가리기에 대한

정말 누구나 과제 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꼭 맞춘 너나위님의 설명이었습니다.

실거주 이던, 거주 보유분리이던 항상 선택의 문제라서 

고민 고민의 연속이고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장애물을 만나 마음고생도 하는데

온라인이지만, 너나위님 강의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자꾸 울컥하게 되면서 

강의를 같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꿈’에 대해 말씀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살아가는데 이유가 있어야 있어야 하는데 바삐 살다보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목실감 잘 적어나가면서 남편과 아이와 꿈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