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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는 비과세’
돈을 어느정도 모아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왔었다
서울투자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최소한 2억은 있어야 했기때문에 기다리기만 했다
대출, 대출이자 라는 단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부자들은 금융교육을 통해 까다롭고 위험한 부채를 잘 이용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부채에서 나오는 유령소득은 돈을 빌려서 절약한 시간과 돈이다
좋은 부채는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주는 부채이다
세금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부자들이 절세를 통해서 더 부자가 될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된다.
세무사만 믿지말고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어야 결국 좋은 세무사를 만날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자주 바뀌는 법 속에서 외면하려하지 않고, 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않고 관심을 더 가져야겠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월부에 들어온 것이 맞지만 현시점에서 주식시장이 너무 좋기도 하고 솔직히 쉽게 적은 투자금으로 미장이나 코인에 투자 할 수 있기때문에 분산투자로 미국 주식을 하는중이다. 그리고 수익이 나고있기도 해서 대폭락에 대해서는 긴장하고 있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보게 되었고 세 차례의 대규모 폭락사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사는동안에 대폭락사태가 없을거란 보장이 없고 나는 폭락에 대비하고 있다가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잘못된 투자를 할까봐 지레 겁먹지말고 일단 해보는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일단 해보기! 그리고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 알면 된다! 나에겐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저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지출에 초점을 맞춘다’ 라고 말했는데 이부분에서 내이야기라서 찔렸다.
나는 절약과 나의 소비습관을 점검하려는 목적으로 가계부를 쓰는데 초반에는 이런 습관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수입을 늘리는것에 중점을 두지않고 절약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부자들은 자산 즉, 현금흐름에 집중을 한다.
금융문해력을 갖추고 싶다.
(책을 읽고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금융 문해력들)
책에서 말한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습득해야한다.
영적 지능 -> 확언을 통해 얻기
정신적 지능 -> 월부에 남아있으면서 동료들을 보며 계속 배우려는 자세 취하기
감정적 지능 -> 감사일기를 통해서 감정조절하고 실수에 지지않고 배워나간다고 생각하기
신체적 지능 ->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지배적인 지능: 행동을 통해 배우기)
+ 판매능력을 기르고 싶다
자영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부분이 나에게는 더 중요하고 당장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융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소홀해졌던 월부강의를 계속 수강해야할 것 같다.
사실 40-50만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이어서 몇 개의 강의를 수강하고 쉬고 있었는데 당장 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금융교육은 월부 강의들이고 이 환경속에 있어야 좋은 동료들과 함께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돈독모 때 질문하고 싶은 내용)
왜 저자는 파생상품을 괴물이라고 말하는걸까요 ?
이게 무슨 뜻인걸까요?
왜 저자는 형편에 맞게 생활하면 빈곤층과 중산층은 더 가난해진다고 말한건가요?
그럼 어떻게 생활해야한다는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비용이 덜 드는 방법찾기” 이내용이 전세금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한다는 내용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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