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 민음인
p7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p113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E 사분면이나 S 사분면에서 안주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래서 그들 대부분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B 사분면과 I 사분면을 위한 금융교육에 투자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배움을 통해서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바꿔가야겠다.
p148-149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새 자동차, 새 옷, 보석 등 자신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는다. 반면 부자들은 자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줄 할인품을 찾는다. 그들은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한다. 그들은 부동산을 싼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폭락을 기다린다. 그들은 금과 은, 그리고 기업을 헐값에 매수한다.
→ 부자들은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오르는 자산을 사서 보유한다.
p157 부채는 총알이 장전되어 있는 총과 같다.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
→ 부채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잘 활용해야 한다.
p181 아이러니하게도 저축은 과세 대상이지만 부채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이것이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이유다.
→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세금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다.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버는 부자들이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
p198 나의 부자 아버지는 종종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을 먼저 바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무언가에 대해 불평하고 징징거릴 때마다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라고 했다. “세상이 바뀌려면 먼저 내가 변해야 해”
→ 현재 상황에 대해 불평 불만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
p201 나의 가난한 아버지는 안정적인 직장과 꾸준한 급여를 위해 일했다. 부자 아버지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을 위해 일했다.
→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
p212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삶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p238 실수란 넌지시 어깨를 토닥이며 “정신 차리고 일어나. 네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야.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라고 말하는 소중한 알림이라고 했다.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수를 통해 배우면 된다. 실수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최악이다.
p267 “두려움의 대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인생이 바뀐다.”
→ 그 일을 해보지 않아서 두려워 하는 것이다. 막상 부딪혀 보고 겪어보면 별 일이 아니다.
①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을 사서 보유하기 → 가치를 볼 줄 아는 실력 기르기
②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지 말기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엔 해낼 수 있다.
③ 실수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 → 실수를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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