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_500억 자산가] 2주차 강의 후기

내마기를 수강한 후 7개월만에 다시 듣는 월부강의입니다.

2주차 강의를 해주신 용맘님꼐 일단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1주차 강의를 수강하기전 오프닝강의로 용맘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는분이라 어떤분이실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2주차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다음 강의가 궁금할 생각이 매번 들었습니다.

1차시, 2차시 내용은 입지가치분석을 다루셨는데,  수도권에서 땅과 교통의 중요성과 지방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관적으로 이해를 해주는 예시를 통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바로 되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3차시 내용은 실거주냐? 거주보유분리냐? 결정하는 법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같은 초보는 저게 좋은가? 이제 좋은가? 엄청 흔들리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특히, 정보가 풍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론에만 치중을 하다보니 올바른 결론 도출도 못하고 헷갈리기만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3차시 강의를 듣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상황을 돌이켜보고 상황에 맞게 방향을 설정하는법을 알려주셔서 저의 방향이 확실히 정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4차시,5차시 내용은 비교평가를 다룬 내용이였습니다. 앞에서 배운 아파트를 선정시 고려하는 다양한 조건들을 비교할수 있고 가치 판단을 하는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특정 단지 2개를 두고 연식은 같은데 조건에 따라 다른 경우, 가격이 같아서 어디가 더 나은지 평가하는법, 수도권과 지방의 비교평가 차이 이 모든걸 알수있는 강의였습니다.

용맘님의 강의는 수강생들을 위해 정말 잘 가르쳐주고 그것을 쉽게 숙지할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차분한 목소리와 체게적인 강의진행으로 물 흐르듯이 머리에 기억이 남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을 각 차시마다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어디에도 치우치치 않는 전국 어디서든 활용할수 있는 소중한 팁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