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조모임을 임장으로 대체하였다.
올들어 혹독한 날씨이지만 마포구로 임장을 갔다.
와~ 정말 열심들이다.
같이 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가능한 하루였고 임장이었다.
역시 혼자 못하는 것이지만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택지와 주변환경들을 둘러보며
타인의 의견도 듣고
넘 춥지만 뜻깊은 조모임이었고
모두들 좋은일들이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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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70기 38조 다니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38조 이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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