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8조 중경자]

2강을 듣고 난후

1.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재테크레벨에서 난 전통적인 실거주자 하수라는 점과 투자를 하려면 메타인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점 투자는 정글과 같는 점

-1채보다는 20채가 돈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규모의 경제) 많이 사야한다.

-우리나라는 전세는 없어지지 않는다. 정부 여당의 표의 문제도 있기에 우리는 이걸 이용해야한다.

-투자는 배짱으로 하는 것이라는 점

-1만시간의 법칙을 이용해 시간을 레버리지하여 나의 부자의 그릇을 키울 것이다.

(1주일 20시간이상 일4시간 이상 투자공부에 매진할 것이다.)

-1만시간의 법칙:1만시간을 녹여내면 미래에 전문 투자가가 되어있을 수 있다는 점

-부동산 가격의 결정요소는 통화량의 영향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것이다. 2023년 전세가 및 매매가는 우상향하여 2030년 두 배는 되게 된다는 점 (자본주의를 알아야 한다.)

아파트는 실재 필요한 가치있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원자재값등 모든 것이오른다. 그러므로 집값도 오른다.

-투자에는 선구안이 있어야 한다.

-투자는 원칙에 따라 투자해야 한다.(저평가, 환금성,수익률, 원금보존,리스크관리)

-투자는 전세를 이용한 매도를 통한 시세 차익을 얻어서 부의 파이를키우는 것이다. 여기에 전세제도는 부의 크기를 키우는데 아주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다. 월세수익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부의 크기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 (잊지말기)

2.적용해보고 싶은 점

-1호기를 투자를 할때라도 내가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내가 투자할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메타인지적 접근을 해야한다. 난 잃지 않는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1채 보다 20채가 돈은 많이 벌 수 있으나 그릇이 안되면 잃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그러므로 차근 차근 어느 순간에는 빠르게 나의 부자그릇에 담을 수 있는 집을 살 것이다.

-난 전세제도를 이용해 전세가율이 높은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에 투자를 할 것이다.그리고 수익률 변화를 보며 나의 수익률과 수익금안에 들어왔을 때 욕심내지 않고 팔고 나오면서 투자금을 늘려나갈 것이다. (언제나 exit전략구축.매수할 때 계획을 세우고 들어갈 것이다.)

-배짱을 키워 하락기에 씨앗을 뿌려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때 뒤도돌아보지 말고 매도하여 부의 크기를 늘릴 것이다.(투자는 가다림의 미학이다.)

-1만시간의 법칙에 의해 시간을 레버리지하여 나의 부자의 그릇을 키울 것이다.

(1주일 20시간이상 일4시간 이상 투자공부에 매진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의 결정요소는 통화량의 영향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지금부터 씨앗을 뿌리기 위한 준비를 하며 1년에 한 채 두채씩 사나갈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원칙을 잊지 말고 투자해야 기본이다.(저평가환금성,수익률, 원금보존,리스크관리)

-나의 투자전략은

*1년에 1채씩 사원채용한다.(전세가율이 좋은곳으로 입지독성이 좋은 곳으로)

*가치가 있는데 가격이 싼데 투자한다.

*소액으로 여러채투자한다. (규모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씨앗을 계속 뿌린다.)

*투자자로 부동산과 맞벌이 할 것이다.

-부자마인드 갖기 최소량의 법칙 잊지말자.

나는 표정이 밝고 잘 웃는다. 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다.나는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나의 확언이다.

[독서, 강의, 부자인 사람을 bm한다. 부자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돈그릇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