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역산스케줄링의 중요성과 장점을 강조하시는 강의를 듣곤 했는데, 구체적으로 적용하는걸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내 수익률을 역산하여 내가 얼마나 오래, 어떤 물건을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1일차때에도 말씀하신 것 처럼,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유를 잘 해야한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 물건들이 제 가치를 보여줄 시기를 인내를 갖고 기다려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해야 한다는 걸 다시 배우고 투자에 있어서 ‘인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수익률 계산 연습은 <열반스쿨>에서도 배우는데, 이걸 투자에 잘 적용하지 못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항상 내가 투자후보로 가진 물건들을 이렇게 수익률을 계산해보며 어떤 단지를 잘 골라야할지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적용할점
투자후보물건 or 관심물건은 수익률 체크를 통해서 미래에 어떤 수익을 줄 수 있을지 계산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