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불개미]
현장에서 검거 당하지
않는 방법
안녕하세요
파란열정 투자자
마포불개미입니다.
현장에서
좋은 단지찾는 방법부터
부사님에게 검거당하지 않는 방법까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쨰 실수,
그래프 부터 냅다
와, 이단지는 구축이라서 별로네
우와, 저 단지는 신축이라 좋네
역시 신축이 체고야..
임장 다니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던 곳이
있을겁니다..
저역시도 지금도 종종
그자리에서 아실 그래프를 냅다
붙여 버리고
역시 신축이니까
전고점도 높네 요단지가 좋군
좋은 투자 단지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단지가
전고점을 달성한 시점에
어떤 호재가 있었는지
그래프만 보고
1등부터 줄을 쫙 세워
가치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찾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되는겁니다.
단지 선호도 파악
첫번째
그다음이
가치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찾는것 .
두 번쨰 실수,
현장에서 검거당하지
않는 방법
사장님 00동 입구 앞에서 만나요.
매물임장을 하게 되면
종종 부사님이 사무실이 아닌
단지에서 만나자고 하십니다.
너무 바쁘셔서 그런가?
사무실을 안가고 그러시네
딱
요정도 수준에서 생각이 멈춰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것이 투자자가 아닌
학생의 태도라는 것을
하나더
매임을 하다보면
종종
공동중개 부사님을 마주치는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물건지 사장님한테
질문하지 않고 수수료를 나눠갖는
공동중개 부사님이랑 대화를 했다는 점입니다.
(손님 뻊길까봐 굉장히 예민함)
두가지만 현장에서
하지 않아도
검거 당할 확률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줄어 들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운도 내 편이 된다."
인생은 순간이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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