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급지 9억대 30평대 구축 아파트 0호기(6년 이상 거주)를 매도하고 1호기를 전세레버리지로 3급지에 투자하려고 생각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산재배치를 하여 20평대 월세로 들어가서 살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 남편 직장으로 인해 기존 동네에서 월세를 구하려니 5,000만원-1억 보증금이 들고, 목돈, 0호기 매도후 주택구입시 대출받은것, 부대비용까지 고려하면 5.4억 정도의 투자금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이 투자금으로 3급지에 투자를 할 경우 11억대 구축 아파트 투자가 간신히 될것 같은데 이럴경우,
의미있는 투자가 맞는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kb부동산 유튜브에서 송희구 작가님께서도 의미있는 갈아타기를 하려면 1.5배 이상이 되는 곳으로 갈아타라고 하시고,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Q&A질문때 가능하면 2급지 이상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추천하시며, 1급지 업 구축을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이 방법 말고, 현재 0호기를 전세 6억으로 내놓고 주택대출값고, 목돈 및 월세비용 때면 2.2억 정도로 4급지 투자를 하여 일시적 2주택 방법으로 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현재 투자시 대출없이 순수한 투자금 기준으로 잡은 부분입니다.
- 4급지 구축 0호기 매도후 자산재비치로 월세는 따로 구해 살면서 투자금 5.4억 +a로 1급지 업한 3급지로 이동 (매매가가 2억 업한 곳)으로 가는것이 유의미 할지
아니면 4급지 구축 0호기를 전세로 내놓고 월세는 따로 구해 살면서 투자금 2.2억+a로 4급지에 추가로 투자하여 일시적 2주택을 한 후 적절한 시기에 매도하여 두 이익을 합쳐 추후에 상급지 갈아타기를 하는것을 도모 하는것
둘 중에 어떤 것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며칠전까지 일이 잘 해결되면 2급지 까자 투자금 확보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 라고 기대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이 무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번 선택지로 할경우 투자금이 ⅓로 줄어들면서 허탈감이 커서
온종일 투자공부에 몰입했던 저인데 손에 잡히지가 않을 정도로 갈피를 잃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모두 기대하던 일이 어그러 지면서 계획했던 일이 어그러 지고 상실감이 커서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결과적으로 상황을 바꿀 수 없는 일이니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나마 마음을 다잡고 제 안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선택안은 2가지 정도인데 어떤 방법이 현명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좋은 의견 주시면 귀담아 듣고 계획해 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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