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는 오늘 저녁 근무이신 분이 많고 저 또한 오늘 저녁 근무로 인해서 귀참을 하였습니다.

추후에 33시간을 맞춰서 다시 조모임을 보충할려고 합니다. 

 

  오늘 조모임을 이끌어주신 엘도 조장님 한 달동안 조모임 준비해주시고 저희 내마중 19기 32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트로피님 멀리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임장 오시고 매주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공이백님 매일 신문공유해주시고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학님 결혼을 앞두고 바쁘신데도 임장하시고 같이 한 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정원님 입덧 중이신데도 끝까지 조톡방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효니님 같은 지역에 계신데도 잘 못뵈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뵈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한 달동안 조 환경안에서 내마중을 잘 마 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환경안에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잘 마칠 수 있게 수강생들의 내 집 마련에 진심이신 멘토님, 튜터님, 썸머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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