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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요즘 움직이고만 있는 도수맘마입니다.(┬┬﹏┬┬)
오늘 한가해보이님 칼럼중에
"우리는 종종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을 능력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들어가지 않을 능력, 기다릴 능력이야말로
손싱을 최소화하고 평정심을 지키는 진짜 힘입니다."
라는 말씀을 써주셨어요.. 괜히 뜨끔해서
노력하는 도수맘마에서 움직이고만 있는 도수맘마로..ㅎㅎ
조금더 알차게 능력을 키워보겠습니다.
지금 부터 후기! 아직 글쓰는것도 점점 더 좋아지고있다고 믿으면서!!
가격이 오를 것 같은 기대감에 과도한 레버리지를 써서
진행한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리크스 또한 클 수 있다.
다른 단지들이 오를 때도 반응이없는 단지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사 놓은 투자자는
조금 덜 좋아보이는 단지일지라도 나를 기다려 주는
단지 일 수 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지방투자한뒤
매도금액으로 기다려 주는 A지역에에 투자!
투자는 오래해야하는 관점에서 봐야한다
매수는 투자의 10%정도이다.
지금의 생활을 유지 하면서 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오래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라.
특목고는 시험을 쳐서 가는 학교이다.
(부동산 관점에서는 신경을 덜 써도 된다.
일반고에서 서울대를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종로에서 거주중 특목고를 떨어져도 내아이가 공부를 잘 한다면
어쩔수 없이 서울대를 많이 진학하는 일반 고등학교로
이사를 올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과 목동이 학군지로 유명한 것이다.
->고등학교는 단지별 배정이 아니라 거주지별 배정이다.
중학교는 단지별 배정이라서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중학교를 봐야하는 이유)
->서울대를 보내는 고등학교에 많이 가는 중학교
1.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중학교가 어디인지
2.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일반고가 어디에 있는지
A지역 학군이 아쉬운 이유가
수능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학원을 더 선호하는데
강남서초송파에 많고 A지역은 없다.
지방전세시장은 쉬운편이다.
공급물량이 많으면 전세가가 내려가고
공급물량이 적으면 전세가가 올라간다.
수도권은 좀 까다로운 편인데
A지역에 공급물량이 적어도 전세가가 내려갈 수 있다.
왜냐하면 수도권 전체의 공급물량도 같이 봐야하고
사람들의 심리도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또 평균회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더라도
시장이 지나면 평균으로 회귀한다
물가는 일정하게 오르지만
아파트는 자산의 가치도 있고 투자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심리가 적용이 되는 부분이 이다.
약점이 있는 단지도 볼 수 있다.
59기준으로 10억가까지 가면 꽤 좋은 단지일 수 있다.
이번달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고생만 하지말고 10억 달성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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