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뿌로입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기초반을 월부 잠깐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들었던 강의였는데,(2024.07…)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 열기반 강의는 들으면서 아 맞네.. 맞아 이랬지 하면서 들었어요.
1년이 지나도 강의의 틀이 크게 바뀌지 않은 걸 보고,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틀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중요하구나…!
서론이 길었습니다! 강의 목차에 맞춰 내용을 복기하며 느낀점/적용할점을 작성해보겠습니다!
100세 시대, 우리나라 노후 준비 현실
저희 부모님과 시부모님 모두 69~71년생이신데, 아직 다 일을 하고 계십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른들도 현재 노후 준비를 위해 아직도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빨리 은퇴시켜드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정말 크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의 자식에게 내가 짐이 되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해야겠다고 많이 생각했는데요.
이전에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그리고 만삭일때
EBS 자본주의 / 서민갑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자본주의의 맛…!! 이 다시 떠오르며
나 지금 좀 안일했는데?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실한건,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투자에서도 잘하는 분야, 주특기가 하나 있어야 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기업을 다니고 있고,
상사들도 정말 뛰어난 학력 + 실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지만,
글쎄요… 그분들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조언하셨죠, 주식을 해야한다. 부동산을 해야한다.
다시 한 번 더 리마인드 합니다. 회사는 나의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적용할점>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구체적인 방법
재산소득이 근로소득의 3배가 되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봤는데
너바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Not A But B : 내가 하는 생각이 진짜 부자/롤모델들이 한 생각인가?
그 사람과 나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려고 계속 하는 것!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많은 책을 읽었지만 책들의 공통점이기도 했습니다.
증명된 말이라는거죠.
부동산 투자 짧은 기간(3~6개월)안에 결과는 당연히 안나오니까 길게보자!!!!
사는 걸 잘사면 뭐하나, 빨리 팔아서 돈을 못버는뎅..!
<적용할점>
주변에 있는 부자를 찾자. (회사면 더욱 좋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는 과정과 로드맵
10억까지 가는게 제일 힘들다.
사실 1억까지 모으는게 제일 힘들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다른 강사님들도 이런이야기를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번아웃이 오면, 잠6시간씩 자고! 운동하고! 비전보드보고! 중간목표 세우라는거! 잊지 않겠습니다.
목표설정 제대로 하고, 독/강/임/투/멘/동!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믿고 그대로 하려고요!
<적용할점>
+ 장기간 보유 (남편한테 맡겨야 겠다. 남편은 정말.. 심히.. 평온한 사람이다)
부동산 투자 고수의 투자 원칙
좋은투자는 잃지 않는 투자라는 걸 늘 가슴에 새기고,
본질적인 기준을 훨씬 더 중요하게 보고 매수/매도 하겠습니다!
항상 강의를 들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지금은 사기 좋은 기회라고 하세요!
이게 나쁜말(?)이 아니라, 늘 부동산 시장은 정부 규제에도 시장의 변화에도 기회는 주는데
기회를 못잡았던 제가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세상의 비관론을 잘 견딜 수 있는 배짱을 키우고,
조금 올랐다고, 새싹이 자랐다고! 바로 새싹 비빔밥을 해먹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제 남편이 참 잘 도와줄것 같아..든든하네요 (ㅋㅋㅋㅋㅋ)
<적용할점>
가격이 많이 오를 아파트 찾는 방법(부동산 가치 판단법)
부동산의 가치 판단 기준 6가지!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호재,악재/ 브랜드!
항상 나의 시선이 주관적이 되지 않도록,
객관적으로 데이터로 먼저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스스로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 , 가치를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까지
조금 어렵고 힘들도 더디더라도 결국 해내겠습니다!
<적용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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