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5기 26조 모느나] 너바나님 반갑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모느나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열기 수강이고, 거의 1년반만에 듣는 열기였는데요..

2년간의 월부생활에 대한 복기와 이전에 들었을때와 지금 들었을때

어떤점이들이 다르게 느껴질지 궁긍해서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부동산을 꼭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문구는

노후준비를 하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여전히 묵직하게 다가 왔던거 같습니다 .

이번 강의을 들으면서는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길은 여전히 내가 잘 걸어가고

있나 생각을 한번 더 해봤던거 같습니다.

분명히 다 아는 말인데.. 너바남이 알려주신대로 그대로 하고 있나??

아쉽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나마 환경이란 곳에 있어.. 파도에 쓸려가듯이 열심히 했지만,

막상 이직으로 한달을 혼자서 해보니 루틴도 그렇고 그릿이 ㅎㄷㄷ 하더라구요.. ㅎㅎ

저에게 가장 부족한게 목표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냥 꾸준히 하자라는 주위로만 했었는데..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릴게 느낄 수 있는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 BM ]

• 구체적인 목표 수립
• 가게부 다시 정검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로 결심을 했고, 사업과 부동산중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동산을 선택했고, 이 부가가치가 높은 곳에서 오래 꾸준히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사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시킨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복합적인 여러가지 문제을 많이 견더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