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로 기대를 많이 햇다.
하나하나 모든 질문을 나의 일처럼 걱정해주며 상담?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같은 상황 같은 처지는 아니지만 조금 일찍 출발한 선배로써 정성스럽게 저희조원에게 조언하는게 감동받았다.
본인도 힘들텐데 .. 새벽 1시까지...
나의 질문은 매도와 관련된건 자세히 듣질 못했지만 아는 모든 범위내 에서 기꺼이 답변해 주심을 너무도 감사했다.
내가 투자를 해서 후배들이 생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존경스럽기까지...
이런시간은 마련해주신 월부도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열씨미 사시고 아끼고 투자하고... 분명 브롬톤님은 목표성공하실분일거 같다
'나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야 내 인생에 후회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과 하나 하나 행동에 옮길것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도전받는 시간 이었다.
댓글
오벤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