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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 자본주의 속에서 내가 얼마나 수동적으로 살아왔는지 처음 깨달았습니다.
 

막연하게 ‘나도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멈춰 있었던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어제와 같은 행동으로는 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 없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지금부터라도 작은 행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댓글


리보플라빈
25. 09. 09. 17:50

하임스님 파이팅입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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