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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살던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강사님이신 너나바님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해주는 일침을 놓아주셨달까…

 

부자면 당연히 더 열심히 살았겠지 열심히 공부했을것이고 계획했겠지 그러니까 저들이 저렇게 성공했겠지?

너무 당연한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왜 난 안해? 나는 여지껏 뭐했어? 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

 

어쩌면 열심히 사는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1강에서는 계획이라고는 없던 나에게 계획하는법, 행동하고 습관화 하는법을 세밀하게 알려줬다.

또한 급여만이 전부였던 나에게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웠다.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면 가정도 꾸리고 집도 갖고 노후도 평온할것이라 생각했다.

그치만 자본주의에서는 절대 돈을 품고만 있어서는 부자가 될 수없음을 깨달았다.

 

부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는지

나는 그 부자처럼 행동하고 있는지

내 행동이 공부하고 훈련된 행동들인지

그래서 수익을 얻고 있는지

 

내가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이 있는 곳으로 부자가 되고싶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한다는것도 와닿았다.

 

이곳에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과 의논하고 함께 배우며 조금 더 성장해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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