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88기 조장튜터링 베비슈우] 태초마을에서 쓰는 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성장하는 투자자 베비슈우 입니다. 

오늘은 은혜로운 샤터링 데이 였습니다!

이전엔 항상 비장한 각오로 들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뼈맞는데도 행복한 튜터링이였어요. 

오늘 내가 남길 3가지!

#1.투자가 재밌으면 이상한거다. 투자는 당연히 어렵고 힘든 것이다. 

나는 큰 돈을 벌고 싶고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 

내 꿈의 무게가 더 무거우니 이 구간을 묵묵히 한발한발 나아가자.   

#2.투자는 항상 덜 좋은 물건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투자자이므로 좋은물건이 아니라 싼걸사야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제대로한 투자이다!

#3.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목실감 쓰자!

투자에 있어서 기초 of 기초가 목실감이다. 

목실감을 써야 나를 유지할수 있고 투자생활을 계속할수 있다. 

너바나님도 강의에서 강조하지 않더냐…

놓치지말고, 정신차리고, 목실감쓰자. 

이어진 따듯한 말씀에.. 튜터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감동받고 위로받았습니다. 

샤샤튜터님 긴시간동안 튜터링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튜터링을 들으면서.. 나의 1호기는 온전히 내가 한게 아니구나. 튜터님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한거구나. 

라는 깨달음이 머리를 때려서 띵했어요.

다음주에는 드디어 1호기 잔금치르러 갑니다. 

잔금치르고 와서 꼭 복기글 쓰겠습니다. !확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