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8기 부동산 대박 칠 영리치들 완대장] 2강 수강 후기(너바나님) - 부자가 해주는 부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월부에서 말하는 투자의 원칙은 

시장이 좋든, 어렵든 간에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 될 수 있는 것일까? 

너바나님을 비롯해 월부의 튜터님들과 선배님들은 

자신있게 이 시스템을 추천할 수 있는 것일까

제가 생각한 답은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시장이 아닌 

원칙을 말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자본주의와 물가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그 정합성을 

정확히 얘기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는 오르기 마련입니다. 

시장에 돈이 더 많이 풀리면서

화폐 가치는 자연스레 하락하게 됩니다. 

이것이 물가 상승의 원인이고, 

우리는 안정적인 전세금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이 시장에서 최소한의 리스크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물건을 

무턱대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자산의 가치를 알아보고, 

환금성과 리스크를 점검하는 것, 

이 모든 원칙을 통해 

우리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매번 달라지는 시장을 

재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원칙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그리고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원칙이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 길을 통해 직접 성공을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월부에서는 '이 길이 좋으니 가세요'가 아닌 

‘우리가 온 길대로 따라만 오세요’ 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확신을 가지고 

너바나님을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고

우리는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가는것도 벅차긴 합니다만…)

특히 다양한 정권들의 규제 히스토리와 

세금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부자의 시선으로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면

주변에서 너무 많은 잡음들이 들리기 마련입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힘들고

위험하다, 큰일난다 등등등

그 사람들은 부자일까요? 

남들이 나와 똑같은 삶을 살기 원하는

그네들의 하소연일 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부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자가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

🏄‍♂️

한창 서핑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서핑의 매력은 매번 새로운 파도를 즐기며, 

나의 서핑 스킬을 성장하는데 있습니다.

서핑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똑같은 파도는 절대 오지 않는다. 

서퍼는 주어진 파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핑을 해보신 분도 있겠지만

 항상 나에게 딱 타기 좋은 파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파도를 탓 할 수 있을까요?

파도는, 시장은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파도가 안 왔다고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가 좋든 안 좋든 

그 파도를 탈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파도가 무서워 

모래사장에서 다가오는 파도만 

바라 본다면

그것 역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바다로 뛰어 들어야하고, 

여러 파도를 만나봐야합니다.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 부딪쳐야 합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해낼 수 없고

바로 나 자신만이 이룰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상과 함께 후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