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7기 5조 깡쓸] 가짜 원씽 말고 찐 원씽으로 목표에 한걸음 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9.2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P.44- 45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성과의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는 법이다. 평등이란 거짓이다.
  •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중요한 일을 파고 들어라, 극단으로 가라, ‘No’라고 말해라. ‘줄긋기’ 게임에 빠지지 마라
•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p.70 우리는 비행기 조종사나 의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다른 모든 것을 잊고 그 일에만 전념하길 바라며 당연히 그러하리라 여긴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른 짓을 하다가 발각되면 큰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전문가들로부터는 어떤 변명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이중 잣대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우리의 일은 그들의 일만큼 중요히 여기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p.102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p.109~110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제2부 진실: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 p.164무척 힘들겠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은 언제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한계를 최대한으로 넓힐 때 우리의 삶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제3부 위대한 결과: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 p.169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목적의식과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 분명하고, 목적의식과 우선 순위는 사람들이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밀어붙인다.
  • p.182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유다.
•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 연관지어 생각하라, 단 하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따로 정해라, 정해 둔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라
• 제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 p.230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최고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도전적 방식에서 벗어나 목적의식을 지닌 방식으로 시도해 보아라. 더 나은 모델과 시스템,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라. 그런 다음 새로운 사고와 기술, 인간 관계를 동원하여 그것들을 실행에 옳길 수 있도록 애써라. 단 하나를 위해 따로 떼어 둔 시간에는 목적의식을 갖고 돌진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라
  •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p.234 처음부터 피해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태도와 접근법의 문제다. 하지만 이런 순환이 오래 지속되면 습관이 된다.

•  제17장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 거절하면 자유로워 진다
  • 혼란에 굴복하지 마라 p. 245 생산성을 빼앗아가는 가장 나쁜 도둑들 중 하나가 바로 이 혼란을 참지 못하는 태도나 혼란에 대처하는 창의성의 부재다…"큰 규모로, 혹은 강한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일은 혼란을 불러오게 되어 있다."… p.247 빌어야 한다면 빌어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해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라.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 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매일 매일 원씽릴레이를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정말 중요한 단 한가지를 꼽는 것이 아니라 처리하기 쉬운 목록을 뽑아 오늘 하루 뭔가를 끝냈다 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원씽 목록에 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뽑고 집중해서 그 일을 처리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행동을 하려고 한다는 것, 계속해서 좋은 환경 안에서 지내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이 시간을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나의 원씽을 좀 더 고심하고 해보는 습관을 가져 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 월부 초반, 핏빛처럼 선명했던 나의 목표가 어느 순간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눈 앞에 당면한 과제를 하루하루 처리해 나가기 바빴다. 조모임 때 선배님께서 우리의 목표를 일깨워 주기 위해 가져오신 비전보드. 분명 나의 비전보드인데 남의 것 마냥 너무 생경하게 다가와서 놀라웠다. 작성할 때 매우 고심고심해서 작성한 비전보드인데. 내가 정한 내 목표이지만 내가 가꾸고 생각해주지 않으면 바로 시들어 버린다는 걸 느꼈다. 다시 비전보드를 꺼내 붙이고, 내 눈길 닿는 곳에 붙여두고 매일 하루 한 번씩 물을 주듯 눈길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이 다른 한가지가 좀 엉망이 되더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함을 깨달았다. 또,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그게 당연한 상태라니 좀 더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찐 원씽 목록 작성해 보기 

비전보드 업데이트 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64무척 힘들겠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은 언제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한계를 최대한으로 넓힐 때 우리의 삶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p.234 처음부터 피해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태도와 접근법의 문제다. 하지만 이런 순환이 오래 지속되면 습관이 된다.

p.247 빌어야 한다면 빌어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해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라.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 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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