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추천도서후기

(10/100) 독서후기(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_브라이언 트레이시)

25.09.2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2. 저자 및 출판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 현대지성
3. 읽은 날짜: 2025. 09. 2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9P) 성공은 매력적인 꿈이다. 하지만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난하고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한다. 순간순간의 만족감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의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손쉬운 해결책에 기대고 싶은 유혹도 이겨내야 한다.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묵묵히, 끈기 있게 걸어가야 한다.

→ 양질의 축적의 시간의 중요성

 

(24P) 당신의 배경과 현재 상황이 어떻든 언젠가 분명 홀로 운전석에 앉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인생이라는 차의 운전대를 잡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어떠 길을 선택할지는 모두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과거의 어떤 것도 지금의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길 바란다.

→ 큰 길은 정했으니 앞으로의 길들에 대해 그때그때 정해야 한다.

 

(30P)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행동과 부정적이고 맴도는 생각은 동시에 일어날 수 없기에 걱정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뚜렷한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도 마찬가지다. 책임을 받아들이고 바삐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불안에게 내주었던 생각의 공간이 줄어든다.

→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목표한 일들을 해나가면 부정적인 감정도 사그라 들 것이다!

 

(34P) 그가 발견한 리더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컴포트존으로 미끄러지는 순간을 누구보다 냉철하게 인지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컴포트존이 주는 행복에 젖어 있지 않고 계속해서 이루기 힘들어 보이는 크고 높은 목표를 세워 새로운 성취로 나아갔다.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을 새로운 목표로 없애고 컴포트존에서 벗어난 것이다.

→ 1호기를 한다면 그 다음에는 2호기 그리고 또 다른 목표… 계속해서 컴포트존에서 벗어나 나를 불편하게 해야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성취감은 한번씩 얻는 게 좋을 것 같다.

 

(37P)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지나치게 신중하다 싶을 정도로 멈추어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오랫동안 고민하기도 한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의사결정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 중 한가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빠른 인사 결정은 언제나 잘못된 결정이다. 미래가 있는 결정, 즉 앞으로 오랫동안 영향을 끼칠 결정을 내릴 때는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하루 내내, 필요한 경우 주말까지 오래오래 생각하라.”

→ 투자결정을 할 때 조급하게 1호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하나의 결정이 앞으로 몇년을 앞당길수도 몇년뒤로 밀려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1P)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핑크는 자신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분석했다. 그 답은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내 실력이 늘고 있어”, “내 커리어가 발전하고 있어”,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어”와 같은 생각 말이다. 진짜 동기부여는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감각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신이나게 하는 것이다.

→ 처음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전화임장, 매물임장 할 때 임장보고서를 쓸 때를 생각해보면 현재는 임보를 쓸 때 내 생각을 넣으려고 하고 임장을 할 때 최대한 기억하려고 사진을 찍거나 나만의 방법으로 기억하려고 한다. 옛날보다 분명 실력이 나아졌을 것이다. 그러니 신나게 하자!

 

(47P) 가짜 동기부여는 그것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속삭인다. 과정과 방법은 쏙 빼놓은 채 두근거리는 느낌만 강조해서 현혹한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도 이와 같이 허황되고 달콤한 방식으로 가르치는 이들이 있다. 가짜 동기부여를 받으면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서 시난게 즐기고 돌아왔을 때처럼 기분이 좋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일상이라는 쳇바퀴 속에서 무료함을 느낀다. 그들의 말을 듣고 보는 순간 가슴 뒤고 설레던 감각의 80% 이상이 사라진다.(중략)

진짜 동기부여는 나아가고 있다는 감각이다.

 

(51P) 다음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자존감이 올라가니 잠시 소리내어 말해보라.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좋아한다.

→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좋아한다.

 

(60P) 그러나 일반적으로 동기는 매일 새롭게 창조되어야만 한다. 만약 적절한 동기가 반복적으로 부여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곧 컴포트존에 갇혀 성장을 멈출 것이고, 힘겹게 이룬 성공조차 따분한 일상처럼 느껴질 것이다.

 

(65P) 대부분의 목표는 마지막 20%의 노력을 채웠을 때 달성된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노력했는데 눈에 띄는 성과가 보이지 않는가? 포기하기엔 이르다. 당신이 계속 버티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일이 술술 잘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가속도의 법칙에 따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일 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 예상하고 기대한 것과 다른 방식일지라도 결국 목표는 이루어진다.

→ 꾸준히 묵묵히 차분하게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85P) 우리가 삶에 취하는 태도에 따라서 삶이 우리에게 취하는 태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긍정적이고 유쾌한가? 따뜻하고 다정한가? 활력이 넘치는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좌절에서 배움을 얻고,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태도는 당신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 부정적인 태도는 지양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향한다. 타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언어와 긍정적인 제스처를 취한다!

 

(114P) 15년 전쯤 내가 쓴 <재창조>라는 책에는 커리어가 끝나거나 몸담은 업계가 망하는 등 인생에 큰 변화와 혼란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절체절명의 순간, 자신을 재창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 책의 핵심 메시지는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더 이상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순간에는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이 어려울 때도, 완벽할 때도 목표를 계속해서 재설정해야 한다. 내일 당신은 오늘과 다른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5년 후, 10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 5년 후에는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모습, 10년 후에는 아내에게 포르쉐를 선물하는 모습

 

(115P)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분당 1,500단어 만큼 자기 대화를 한다고 한다. 내면의 대화는 세찬 물살처럼 빠르게 흘러가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에 잠식되어 화가 나거나 걱정되는 일, 짜증 나는 사람에 대한 불평만 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우리 뇌는 자기방어를 위해 걱정과 고통에 집중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성취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면서 내면의 흐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해서 이끌어라

→ 이 책에 계속 나오는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것들이 중요한 것 같다. 부정적인 게 나를 사로잡기 전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성취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면서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의도적으로 나를 이끌어야 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117P) 매일 아침 눈을 떠서 그날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일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다.

→ 목실감을 쓰고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시간대별로 어떤일을 할지 구체적으로 계획해보자

 

(125P) 굴지의 베스트셀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쓴 저자이자 기업 컨설턴트인 짐 콜린스는 피드백이 부재한 채 나아가는 것을 일컬어 ‘파멸의 올가미’ 상태라고 표현했다. 파멸의 올가미에 빠지지 않으려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수용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

→ 항상 복기를 잘 해야한다. 이번달 복기, 이번 분기 복기, 올해 복기, 투자 복기 등을 통해 내 실수를 찾아내고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한다.

 

(128P) “나에게는 확고한 원칙이 하나 있어. 언제나 성공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거지.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지. 그런데 일단 일에 집중해 성공하고 그 뒤에 가족과 함께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누리며 시간을 보내면 더 좋은 거 아닐까?” 

순간 그의 아내를 바라보니 표정이 차갑게 굳어 있었다. 충격을 받은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암에 걸려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아들은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딸은 아이를 임신한 뒤 멀리 떠났다고 했다. 그 친구는 얼마 뒤 재혼에 성공했지만 불행은 그치지 않았고 안타깝게도 곧 파산했다고 한다.

→ 내 인생의 가치는 건강, 가족, 돈, 성장, 성공이다 돈을 벌기위해 투자공부에 시간을 쏟아 붓고 있지만 항상 건강 다음의 우선순위는 가족이다. 초반에 양적인 시간을 투입하지만 계속해서 그러면 안된다. 양적인 시간을 투입하면서도 가족을 챙겨야하고 (극단으로 갔다가 돌아오기) 양적인 시간을 많이 투입하여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면 가족과 주위를 더 챙겨야 한다.

 

(140P)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사실이 아닌 무언가를 가정하기도 한다. 없는 시장이 존재한다고 하며 수익성이 충분하다고 말한다. 혹은 시장 사이즈가 충분하지 않아 손해를 볼 것이라고 단정한다. 아직 많이 부족한 누군가를 영입하면서 좋은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무작정 믿기도 한다. 피터 드러커는 이와 같은 ‘잘못된 가정’이 모든 실패의 근원이라고 했다. 단순하게 행동하고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떠오른 모든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만약 내가 틀렸다면? 만약 제품과 서비스, 시장, 고객에 대한 나의 가정이 완전히 틀렸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잘못된 가정을 피하기 위해 내가 경영 수업에서 가르치는 기본적인 질문이다. 아주 쉽고 단순하다.

  •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 그것을 이루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는가?

→ 1호기 투자를 하고싶어 조바심에 잘못된 가정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저층이지만 필로티 구조라 괜찮지 않을까?”, “리스크가 있지만 투자금이 매력적인데? 투자할까?” 등…앞서 얘기나왔던 것 처럼 지나치게 신중하다 싶을 정도로 멈추어서 생각하는 게 나에게 필요할 것 같다.

 

(148P) “나는 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냉정히보면 그간 제대로 노력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이번에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해보라.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반복하면 뇌는 새롭게 프로그래밍된다. 긍정적인 생각은 크고 무거운 교각을 든든히 받쳐주는 기둥처럼 잠재의식을 든든히 받쳐주고 나도 모르는 사이 만들어지는 부정적인 생각까지 몰아낼 것이다.

 

(149P) 부모가 어린 자녀를 키울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그만해”, "그거 만지면 안 돼", “하지마” 라고 한다. 아이가 다치거나 위험에 처할까 봐 하는 말이지만, 주변 환경을 탐구하려는 호기심 강한 아이의 잠재의식에 “넌 너무 작고 나약해서 그런 것들은 할 수 없어”라는 메시지로 전달되곤 한다. 이런 말을 많디 듣고 자란 아이는 점차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탐험하려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 아들에게 부정적인 말을 적게하자.

 

(153P)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1단계 자기암시 : 이상화

이상화란 자기 자신의 미래에 투영해 삶이 모든 면에 서 완벽한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삶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면 어떤 모습일까?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감정을 느낄까? 무엇을 성취할까?

→ 순자산 100억을 달성하여 아내와 같이 기뻐하는 모습,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모습

2단계 자기암시 : 시각화

시각화란 머릿속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다. 당신이 이상적으로 느끼는 모습을 확실한 그림으로 그리고 있어야 현실에서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단계 자기암시 : 언어화

완벽한 모습을 떠올리고 생생하게 그렸다면 긍정 확언의 마지막 단계인 언어화 기법을 쓸 차례다. 즉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멀리 강이 내다보이는 50평짜리 고급 주택에 산다. 학군도 좋은 동네라 내 아이들은 좋은 학교에 다닌다.”

→ 2026년 2월 2일 1호기 매수&전세 잔금까지 치뤘다. 2030년 3월 13일 순자산 10억을 달성했다. 2035년 7월 6일 아내에게 포르쉐를 선물해주었다. 2036년 3월 13일 스마트시티로 이사했다. 55세 3월 13일 순자산 100억을 달성했다.

 

(171P) 인간은 장기적인 미래와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당장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지름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이것을 ‘편의성 요인’이라 부르며 경계한다.

 

(176P) 당신도 업무 수행에 따른 보상 체계를 만들 것을 권한다. 큰 과제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하나를 끝낼 때마다 작은 보상을 주어라. 첫 번째 보상은 내 친구의 사례처럼 쿠키 조각이 될 수도 있겠다. 당신이 세일즈맨이라면 판촉 전화를 10통 걸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잠시 걷는 것이 어떤가? 20통을 걸고는 그날 처음으로 이메일에 접속해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는 것도 좋다.

→ 회사업무에 적용해보자. 아침에 루틴업무 5개를 처리하기 전까지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를 타놓고 1개 처리할 때 마다 한입씩 먹거나 5개를 다 처리하고 먹는다.

 

(201P) "아주 정상적인 일입니다. 세일즈를 처음 시작할 때는 거절 당하는 것이 당연해요. 아니, 오히려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좋습니다. 세일즈는 성공 게임보다는 실패 게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거절을 기본값으로 놓고 거절당할 확률을 줄여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더 자주 실패하는 게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 부동산 매물임장 예약이 안되거나 예약했는데 취소 당하거나 워크인 했을 때 투자자라 부정적인 태도로 대한다거나해도 상처 받지말고 거절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자. 거절을 많이 당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요령도 생길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1. 내가 계속 나아지고 있다는 걸 인식하자. 그러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면 된다. 어렵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3. 컴포트존에 들어온다면 빨리 알아차리고 다시 벗어나도록 하자. 컴포트존에 있는다면 지루하고 현재 자리에서 만족할게 뻔하다. 그러니 다시 불편하고 힘든 구역으로 넘아가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① 목실감을 쓰고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시간대별로 어떤일을 할지 구체적으로 계획해보자

②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도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그리고 되새김질 하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댓글


인생집중
25. 09. 28. 22:19

꾸준한 독서와 후기까지 너무 대단하십니다^^ 주말도 수고 하셨어요.

정예부
25. 09. 28. 22:31

1일1독하여 올해 안에 100개 채우기 가시지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