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양파님 강의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부동산에 투자할수 있도록 하는 눈!! 그것이 바로 수익률의 비교 분석인것임을 알았다 .
그 수익률이라는 커다란 범위를 이렇게 한번에 딱 ! 정해주시니 ...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
그리고 그 수익률의 비교 분석으로 .. 주관적인 사실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로 .. 같은 값에 더 좋은 아파트에 투자를 해서 더 많은 수익률을 낼수있는 마법을 알려주신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는 칸 채우기만 잘 하면 .... 마법을 일으킬수 있다는 생각.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
또한 수익률 보고서를 구성하고 있는 5가지를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 ? 어떤것을 봐야 하는지 ? 이 모든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차례데로 알려주시는데.... 이거 .. 우리는 입만 벌리고있고 ... 양파님이 다 떠먹여 주시는구나 ... 느꼈습니다,
주우이님 강의
부동산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볼수 있는 눈 . 그것이 임장이라는 확인을 통해 알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선입견이 있던 부동산이나 꼭 가치가 높을것 같은 부동산도 ... 임장을 통해 그것과 반대 방향일수 있음을 ..알수 있는 , 현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치 !! 그것이 임장이다.
머릿속에서 숫자로만 생각하던 그 수익률의 결정은 .. 임장을 통한 분위기로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여 최종적인 부동산의 가치가 산출됨을 알았다.
또한 , 임장을 함으로써 . 그 지역에 있는 비교 평가를 할수 있는 모든 아파트의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질수 있고 .
그래야 나의 보는 눈이 넓어짐을 알았다.
그래야 최종적으로 , 제대로 된 부동산을 비교 평가 할수 있다는것. 그것이 우리가 결론적으로 가치의 비교 평가를 위해 실수 하지 않는 투자를 이뤄낼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것이다.
또 관계...
나는 이 관계적인 부분에서 많이 서툴다.
내 자신의 고정관념이 세서 그런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는데 많이 힘들었다.
내 남편을 포함해서 직장 상사 동료 .... 그래서 직장에서도 힘들다.
근데..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 감사하다. 라는 단어를 내 몸에 세기며 .. 누구에게나 감사함을 먼저 떠올리며 관계를 맺을것이다 .
그것이 옳은 말씀 이기에... 난 따라 할것이다 .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노력해 볼께요 ^^ ㅎㅎ
적용해보고 싶은 점
우선 양파님이 알려주신 5개의 수익률 범위를 정리하고. 그에 따른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 볼 생각이다
사실 , 오늘 수익률 보고서를 처음 작성해 봤다.
헉 ..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지 않고 .. 2시간동안 지도만 카피하고 지도 안에 중요한 시설을 표시하고 ㅠㅠ 한참을 우왕 좌왕... ㅠㅠ 하다 퇴근을 했다.
머리는 알겠는데 ... 실행해 보니 .. 머리와 손이 따로 놀았다 . ㅠㅠ 큰일이다 라고 느꼈다.
그치만 ... 하나 하나 알려주신데로 .. 못하면 못하는데로 .. 점점더 정확하게 할수 있을떄까지 ...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를 따라 보려 한다.
또한 주우이님이 알려주신 부동산 임장이라는것을 집과 가까운 곳부터 하나 하나 돌아보며 눈에 넣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임장을 통해 파악한 앞마당을 3곳 이상을 설정해 보고 .. 비교 평가를 해봐야 겠다 .
그후 그 3개의 앞마당에 있는 투자 부동산 3곳의 수익률을 비교 평가해 보고 .
선배님께 질문을 해봐야 겠다 .
내가 생각한것이 맞는지 ? 내가 이렇게 본것이 맞는지 ?..
너무 너무 설래고 재미있을듯 하다.
또한 , 지금 겉으로 지나가듯 언지한 부동산 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남편과 대화를 해 봐야겠다 .
사실 , 기초반은 듣기전 . 나는 대출이라는 높은 산을 넘었었다.
그때, 남편은 모르는 힘든 대출이란 산을 .. 내 말 한마디만 믿고 따라와 주었고. 이제 성공한 대출 정리로 .. 나를 조금 신임하고 있는 상태여서 .. 조금 나의 투자자 생활을 이해해 주는 편이다.
이 기운을 타고 . 나도 열정을 다해 달려가 보려 한다 .
하늘을 나는 기분 .. 아실까요 ?
기초반 3강 까지 듣고 ... 내 마음, 내 감정이다.
몸은 힘든데 .. 마음은 너무 평온하다.
1년넘게 헤메였다.
난 갈증이 너무 많았다 . 내 안의 성공이란 두 글자를 헤소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이 성공이라는걸 .. 이 나이 많은 아줌마가 .. 할수 있을까? 하고 싶다 ..? 이런 .. 미칠듯한 갈증 ....
나 뿐이 없는데 .. 나는 방법을 몰라서 ... 미칠듯 했는데..
이제 갈증이 없다.
실행이 빠른 내가 .. 실행하면 된다는 믿음 뿐이다.
정말... 깨끗한 느낌 ... 아실까요 ??..
이곳 월부는 ..... 놀라운 곳이다. 대단한 곳이다.
40만원에 ...하나부터 열까지 투자자가 해야할 방법을 .... 이렇게... 이걸 다 알려준다고 ? ..
이렇게 알려준 내용을 흡수하지 않으면 .... 따라 걷지 않으면 ... 이건 바보나 하는 짓일꺼다.
난 지금껏 그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것만 받아 먹고. 다른 곳에 나눠주고 그렇게 현실에서 살았다.
이젠.
내가 원하는 데로 .. 갈증을 해결할 방법을 알았으니... 그렇게 살것이다.
몸이 힘들다 예기한다.
근데.. 정신은 번쩍 번쩍 눈이 빛이 난다.
내가 임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 웃는 모습이 보인다.
내 미래는 정말 ... 대단히 맑을것이다.
난 믿는다.
지금껏 내가 믿어서 실패한적은 없다.
방향을 찾지 못했을뿐.. 난 앞으로 나가는것은 자신있는 사람이다.
월부를 만나고 . 이 강의를 만나서 .더 자신있어졌다.
내가 할 방향과. 내가해야할 행동들이 명확해 졌으니.
난 이제 움직인다.
하나 하나 ...
늦을순 있어도 . 포기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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