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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이제는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가 지나지 않았나. 외쳐온지 10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근데 이 10여년동안 부동산은 무섭게 치솟았습니다. 돈 버는 거에 관심 안갖고 검소하게 살려는 목표를 버리고 이제 대세에 몸을 맡기자 생각하며 강의를 듣는 순간 가슴이 답답하며 화면을 클릭하여 그만 보고 싶은 충동을 참았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의 한마디에 클릭이 되어 앞으로의 자세를 바로잡습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라.” 

 

생각해보니 저는 주변에서 부동산을 사서 돈 버는 것에 나는 이미 늦었다 생각해 지금 해서 뭘 얼마나 벌겠나 싶고 다른 사람이 버는 만큼은 못벌겠지 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해도 나는 힘들 것 같다. 내가 현실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없는 타입인데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PT를  시작한 것이 이 공부를 시작하는 것과 같은 궤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걸 내가 꾸준히 할수 있을까 싶었고 몸이 힘들어 몇 주간 쉴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하여 체력이 많이 늘었고 생전 내게 있다고 느껴보지 못한 근육들이 생기고 몸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시작과 꾸준함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내 인생이 변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는 누구나 한번은 들었음직하고 생각했음직한 내용이었는데 이 강의도 듣기 쉽지 않을 만큼 저는 저항감이 많았습니다. PT를 배울 때도 이런 심리적인 저항감이 컸던 것을 생각하며 심호흡을 하며 다짐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자. 대신 꾸준히 하고 어무 힘들 땐 나에게 보상해주자. 그리고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여 강의를 듣는데 본전 이상은 뽑아보자. 해보겠습니다. 임장 다니며 걷기도 열심히 하고 안돌아가는 뇌의 영역을 사용하여 치매도 예방하고 세상의 다양함을 경험해보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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