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7기 4주동안 함께 7ㅏ면 42좋게 부자되조 끼굴토] '그릿'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GRIT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9.29.

4. 총점 (10점 만점): 4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최하위 목표와 최상위 목표 사이에는 여러 수준의 중간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중략) 이런 식으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 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중략)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지금의 내 관점으로는,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의식적인 연습에서는 100퍼센트 집중하며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난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한다. (중략) ‘문제 해결’의 자세로 실행해야 할 모든 요소들을 분석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성공은 재능보다 노력의 영향이 더 크다. 재능에 노력이 더해져 기술이 되고, 이 기술을 가지고 노력을 할 때 성취를 이룰 수 있다.
2. ‘How’ 보다 ‘Why’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최근 들어 더 절실히 깨닫는다. 마음과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책에서는 이 개념을 최상위 목표와 하위 목표로 설명해주었다. ‘내가 지금 이걸 왜 하지?’ 하는 ‘Why?’를 계속하다보면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그게 잘 대답이 안된다면 할 필요가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무슨 일이든 하면서 나름의 Why와 최상위 목표를 찾아야겠다.
3. 그렇다고 ‘How’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How를 개발하면 결과물이 좋아지고 시간과 에너지도 더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술을 가다듬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줄 때도 있다. 저자는 그를 위해서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고 했다. 내가 하는 일에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느냐 아니냐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회사업무, 집안일 할 때 개선시킬 점을 매일 1개씩 찾아서 적용하기 (당장은 시간이 더 오래 걸릴지라도)
2. 투자 공부의 최상위 목표를 명확히 하여 비전보드에 반영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