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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분위기 임장 루트를 외부일정으로 제출하지를 못하여 조장님이 취합해서 결정된 루트를 받아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악구를 다 돈다고???
이렇게 삥~~~~돈다고????
열반스쿨 기초반 1개월이 전부인 저에게는 (열기때 사정으로 분위기 임장 참여를 하지 못하였음)
음….이렇게….꼭???????
이런 의문이 들었었고 , 사실 임장을 가기도 전에 겁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자모님께서 강의때 분위기 임장가서 수다떨고 쓱훑어보고 그렇게 하고 임장했다 하지말고
지하철 내려서 상권사진 찍고 대중교통 거리라던지 무엇이있는지 살펴보라 하셨던 말씀이
막상 임장을 다녀오고나서 아…왜 이야기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처음 스타트때에는 아파트가 없는 빌라촌을 끼고 돌며 도로변쪽 상권들을 보았는데…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워킹을 한다 생각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임장 중간정도가 되다 보니 내가 뭘 기억해야할지 지금 내가 어떤 아파트를 보고 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를
기억해야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며 그때부터 부랴부랴 핸드폰을 키고 카카오맵을 키고 다니기 시작하였어요.
사실 전 처음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등등 계속 징징과 기대기에 급급하였던것 같아요.
걷다보니 바로 앞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 가는길라인으로 미리 상권형성 부분을 볼수도 있었고
어느 아파트는 휑한거리를 걷다 아파트가 나온는것도 있었고…
적어도 출발전 내가 가는 길정도는 보고 어느 아파트가 나올지 짐작을 했었어야하는데…
그냥 무대포로 갔던것이지요…
하지만 자모님이 강의 끝에 자책하지말고 천천히 꾸준함이 힘이다라고 해주신것처럼
처음이였으니 그러나 처음이기에 실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다음엔 반복하지 않도록 나의 마음과 행동을 수정하면 되는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임장 다녀오고 음…꼭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라고 하였었는데 자모님의 말씀이 기억이 났었어요.
할수있을가? 되는거야? 이런 의심은 내가 하겠다는 의지가 부족하고 의지가 없는것이다라고…
세상엔 공짜도 없고 거져도 없으니 보상을 받으려면 그만큼의 노력은 당연한것이겠구나… 그럼 난 이걸 힘들다가 아닌 나의 경험과 노하루로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구나!!!!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아직 남은시간은 많지만 이러한 습관들이 나의 루틴으로 될수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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