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71기 109조_10년 안에 9채 만들조_티라미수 케익] 1년 안에 1채 투자 할 수 있는 용기와 확신

부린이로서의 첫걸음, 잘 할 수 있을까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복잡한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자!

자모님의 1강 후기로 시작해봅니다.

이번 실준반에서의 목표

- 투자의 방법을 알고

- 안 것을 실행

- 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돈을 더 버는 것 < 망하지 않는 것

실전투자를 위해 

- 알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야 아파트 비교할 수 있다

- 1년 안에 1채 투자 할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갖자(애매하게 하지 말자)

카더라, 호재에 휘둘리지 말고 정석대로

같은 가격(=투자금)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 앞마당: 제대로 한 채 투자를 위한 수단

1. 비교평가

- 임장과 임보를 통해 분석 완료한 지역 → 사람들의 선호하는 동/단지 인지

- 오를지 내릴지 몰라도 ‘지금’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가격이 싼 아파트를 ‘스스로 직접 확인'하고 투자

- 지역 안에서 생활권별로 같은 가격을 형성하는 단지를 뽑고 '비교평가'

ex) 비슷한 투자금이면 B단지가 나은데?

2. 투자결정

- 비교평가를 통한 투자 확신

• 임장

- 분위기 임장: 지역 분위기 → 동별 선호도

- 단지 임장: 단지 우선순위 → 단지별 선호도

- 매물 임장: 지역 내 가치 대비 싼 단지 → 비교평가 단지 리스트

1. 직장: 모여있는 곳, 종류, 규모

2. 교통: 지하철 노선 및 개수(2, 3, 5, 7, 9, 신분당선 good / 1, 6호선 bad), 강남/여의도/종로 접근성, 출퇴근(복잡하고 배차가 작을수록 good), 버스 노선

3. 학군: 학원가, 초-중-고 여부

4. 환경: 편의시설, 선호환경 및 시설(아파트가 몰려있거나 카페, 병원, 편의점 같은 거주지 상권), 비선호시설

• 초보투자자의 자세

- 루틴을 만들고 3개월 동안 꾸준히 하자

- 몰입하고 미루지 말자

- ‘잘하자’ 아니고 ‘하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나무위키에서 지역특징 및 개발 사업 읽어보기

- 지적편집도 내 상업지역 미리 보기

- 법정동 확인

- 동에 역이 많으면 비싼 단지 있는 역부터 시작(=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 like 강남이랑 가까운 역)

- 큰 도로 위주가 아닌 상권 주변, 아파트 많은 길을 임장루트로 짜기

- 역 쪽에서 1찰칵(상권 분위기) 외곽에서 2찰칵(외곽의 분위기를 통한 선호도 파악), 직장 종류 찰칵

- 언덕/평지 잘 정리해두기

- 지도와 루트가 중요.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며 걷기 ex) 내가 점점 외곽으로 가고 있구나~

- 직접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에 가보기

- 임장 후 정리사항: 임장보고서(위 포인트에 맞춘 느낀 점), 동별 선호도 순서, 최종 선호도(입지 등급 매기기), 사람들의 선호하는 이유

- 임장보고서 템플릿 채우기, 주말에 반나절 임장가기 습관화만 해도 해낸 것

- 아실에서 중학교 학업성취도율 확인

- 네이버부동산에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