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투기 수강 이유
올해 25년 7월 지투기 수업을 통해 처음 조원들과 임장을 했다.
첫 임장이라 조원들을 쫄래 쫄래 따라만 다녔다. 임장 임보가 너무 어렸웠고,
임보를 완료를 못했지만, 뜨거웠던 7월의 지방임장은 내 마음속의 뜨꺼운 불씨를 짚혀주는 계기가 되었다.
25년 10월 평소 궁금했던 울산 지역을 앞마당을 만들기를 목표가 재 수강의 이유이다.
#궁금했던 울산
울산은 나에게 소액의 돈을 벌어다 준 기분 좋은 도시이다.
1년 전 경매를 시작으로 시드를 모았고, 올 2월에 낙찰 받은 울산아파트를 8월에 매도를 진행하면서, 현장에서의 울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전세가 없구나.". "매매가가 오르는구나."
울산은 지방 중에 먼저 올랐는데, 이 지역을 알면,, 지방투자의 참고서가 될 것 같아 더욱더 궁금했다.
#지방투자기초반에서 꼭 남겨야 하는 것들..
지방시장을 이해하려면
1.지역별 매매/ 전세 현황
2.지방사이클의 특징
3.지방부동산은 공급량으로 기회를 포착
#지방투자의 기준
1.인구수= 수요 ( 단, 인구수가 법칙은 아님)
2.입지가치 =건물의 가치가 큰 단지 > 땅의가치(지방은 땅의 힘이 크지 않다.)
3.선호도=입지가치 & 상품성의 교집합
#결론
1.각 구별의 가치를 알 수 있었고, 지역의 특징별로 아파트 투자 접근방법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울산의 아파트 가격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3.울산은 지방투자의 밑거름으로 타 지방투자의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방투자기초반에서
꼭 남겨야 하는 것은
울산의 지금 모습이
지방투자의 흐름이다..
댓글
GOTO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