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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를 읽는 방법, 기초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 이 후, 부동산 매물을 보고 있으니, 막연했던 매물들의 가치가 조금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건 기준을 잡을 수 없어 어려웠던 것들의 기준이 생기니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비싸지 않게 산다, 좋은 매물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콕 찝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매물이 많기 때문이란 생각도 들고, 이는 직접 임장을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2. 수업을 듣기 전까진 똑똑한 best 매물 한개 사고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징검다리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내 예산을 좋은 매물이 있으면 무리하게만 초과하지 않은(조금은 무리해도 된다) 매물??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후회 절대 하지 않을 집을 사야되니깐요.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여건 안에서 best인 집을 찾으면 되는 것이지. 너무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것을요, 갈아타기 1단계 집을 찾아봅시다.
  3. 1년에 6%씩 성장.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올라갈때 현재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 평균적으로 집 값이 6%씩 성장했다라는 수치가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 너나위님이 예시로 들어주신 사례들을 보며 내가 D와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10월 한달 열심히 해보자.(물론 앞으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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