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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강의 가장 좋았던건

어디를 사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주는 강의 여서 좋았습니다. 

 

원론적인 강의로 처음을 시작했지만 기초/기본의 중요성을 가장 잘 아는 저로써는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PIR 같은 기본개념을 배우게 될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1. 과거 카더라로 어설프게 알던것을 정리하고
  2. 실행을 해야하는 목표/의지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3. 체계적인 내 예산 상황에 맞는 부동산 평균 가격대 행정구역을 알수 있어서 좋았고,
  4. 남은 건 실행인데, 실행이 가장 약한 나에게 억지로 이러한 과제를 하게 함에 있어서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좋았고,
  5. 임장가고, 대출 알아보고 등등 실제 내집마련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남은 과제로 중요할 것이라 생각됨.

 

그냥 단순히 강의 듣고 끝내는게 아닌 실제 내집마련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부진런히 노력하고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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