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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비슷하나 관심과 선택에 따라 10년 후 다른 형태의 내집 마련의 4안 사례를 통해 완벽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조 모임에서 판독기 작업 후기를 간단히 나눈 후 나의 종잣돈 상황이 가장 낮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과연 빠른 시일 내 매매 할 수 있는 단지와 시기가 내게도 찾아올까? 하는 생각에 잠깐 낙담할 뻔 했지만, 그래서 또 똑같이 살거야? 하는 생각으로 가능 단지를 리서치 시작했다.

 

공간 디자인을 업으로 하다보니, 그 생김새와 분위기에 약한 기질이 있다. 그러나 시기와 범위를 원칙으로 설정하고, 내 징검다리를 냉정하게 추출하여 집중적으로 관심을 쏟아볼테다. 이제 관심가진지 1개월이니깐 10년 후엔 드림 하우스에 기재한 그 곳 정도의 어느곳에서 또 다른 공부를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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