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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당신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가 | ||
One Action | ||
마음의 방향성을 목표로 설정하자. | ||
0. 책의 개요 | ||
책제목 | 부러지지 않는 마음 | |
저자 및 출판사 | 이나모리 가즈오 | |
읽은 날짜 | 25.10. | |
핵심키워드 3가지 | 목표, 마음, 리더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1. 저자 및 도서소개 | ||
저자소개 |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54년 설립한 다이니덴덴은 현재 시총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 |
책소개 | 이나모리 가즈오란 이름 뒤에 붙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교세라와 KDDI의 창업주, 일본 3대 경영인 중 한 명이자 살아생전 경영의 신이라 불렸던 사람, 78세의 나이에 파산 직전에 몰린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으로 취임해 3년 만에 흑자 그래프를 일궈낸 전문 경영인. | |
2. 목차 | ||
머리말 마음이 복잡할수록, 원칙에 더 집중하기
제1장. 생각하는 대로 된다
1. 잠재의식에 스며들 만큼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생각하라 2. 열망하고 또 열망하라 3. 마음의 목표를 크게 그리는 사람 4. ‘진지하게’ 일을 대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5. 선한 동기가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6. 아름다운 마음이 끌어당기는 것 7. 신이 손을 내밀어 줄 때
제2장. 노력의 결과를 맛본 사람
8. 노력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가 10. 안주하고 싶은 욕망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제3장. 일을 통해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면
11. 자신이 걸어갈 길은 스스로 개척하라 12. 목표를 향해 곧게 나아가라 13. 고난에 맞서 정면 승부하라 14.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 15. 감성적인 번뇌는 누구에게나 독이다 16. 기꺼이 싸워서 이겨라
제4장. 마음 그릇이 작다면 길게 가지 못한다
17. 마음을 드높여라 18. 과거의 영광보다, 현재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 19. 매일 반성할 수 있다면 20. 거만함을 버리고 겸허하게
제5장. 사람을 키우면 조직이 커진다
21. 대선(大善)과 소선(小善) 22. 애정으로 다가가라 23. 호되게 꾸짖고 따뜻하게 격려하라 24. 직원을 키운다는 것의 의미 25. ‘사지(死地)’로 내몰라 26. 일단 맡겨 본다
제6장. 무엇이 조직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가
27. 비전과 미션을 확립하라 28. 모두 같은 마음을 지녔는가 29. 누구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30. 무슨 일을 하든, 자부심이 원동력이다 31. 에너지를 불어 넣을 줄 아는 사람 32. 솔선수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33. 사심(私心)을 버려라
제7장. 창조하는 즐거움
34. 내게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35. 생각은 낙관적으로, 검증은 비관적으로, 실행은 더 낙관적으로 36. 모든 것은 마음먹은 대로 된다 37.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내일모레를 향해
제8장. 도전이 값진 이유
38. ‘도전’이라는 말의 무게 39. 자신의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기 40. 징검다리는 놓지 마라 41. ‘보일 때’까지 그려라 42. 지금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맺음말 43. 리더가 얻는 것
부록 본문 출처 일람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12조’ 이나모리 가즈오의 ‘6가지 정진’
옮긴이의 말 | ||
3. 본깨적 | ||
제 3장 강렬한 의지가 있는가 | ||
12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곧장 나아간다 | ||
[내용 요약] 오르고자 하는 '산'이 험준하고 가파르다 하여 돌아간다면 '정상'에 다다를 수 없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말고 정상을 향해 곧게 나아가야 한다. | ||
[깨달은 점]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하고 있는 나의 투자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순간 '나'와 '타협'하지않고 계속 해나가야 한다. 잠시라도 타협하고 멈추는 순간 지금까지 해온건 모두 매몰비용으로 끝난다. | ||
[적용할 점] 1)나는 현재 곧장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2)만약 나아가고 있지 않다면 어째서인지 파악하고 다시 나아갈 수 있게 계획을 세운다. 3)행동은 다음 달부터가 아닌 지금부터 바로 한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5 |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같은 환경적 변화의 급물살에도 리더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변화가 급격할수록 오히려 보편적인 판단 기준을 지키고, 명확한 지침하에 조직을 하나로 이끄는 그 목표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 |
p17 |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상향을 그린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의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서 반복해서 실행한다. 이 과정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덧 결과를 뚜렸하게 그릴 수 있게 된다. 열망을 이룬 모습, 목표를 달성하고 환희에 찬 자신의 모습까지 상상할 수 있게 된다. | |
→구체적인 목표를 뚜렷하게 그릴 수록 더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고 목표에 가까워 질 수 있다. | ||
p24 | '해내고 말겠다.'는 열망을 꼭 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 |
p33 | 잠재의식에 스며들 만큼 강렬히 열망하면서 매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의 '진지함'이 곧 성공의 열쇠가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진지함'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이 영혼으로부터 직접 발현된다고 믿습니다. 마음 속 깊은 속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뿜어져 나온 외침과도 같은 생각, 그것의 또 다른 이름은 '신념'입니다. 리더는 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간절한 신념을 품어야 합니다. | |
p39 | "위대한 인물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은, 결국 수단보다는 그 순수한 마음에 있다." | |
p47 | 하지만 JAL이 극적인 재건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선한 일'을 행하려는 순수하고도 올곧은 마음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경제를 위해,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이른바 '대의'를 위해 두려움 없이 재건에 도전했고, 직원들도 이러한 뜻에 따라 다 함께 애써 주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이타적인 마음'만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서 마침내 신이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이타적인 마음은 결국 사람들의 힘을 모으게 되고 이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호혜의 고리의 긴 결과의 끈이 도달했다고 생각된다. | ||
p59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운 좋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입니다. 그때부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니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라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몰입 할 수 있습니다. | |
p73 |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곧장 나아간다 오르고자 하는 '산'이 험준하고 가파르다 하여 돌아간다면 '정상'에 다다를 수 없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말고 정상을 향해 곧게 나아가야 한다. | |
p76 | 누구나 그런 식으로 타협하고 맙니다. 처음엔 높고 험준한 산을 오를 마음이었어도, 수직으로 오르는 건 불가능하니 천천히 오르려 합니다. 그런데 돌아서 올라가다 보면 더 이상 정상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조금씩 돌아가며 오르면 5부 능선도 오르지 못했는데 포기하게 됩니다. 에를 들어, 나이가 벌써 70세가 되고 말았다거나 그래서 자신이 원했던 정상과는 다른곳을 아직도 헤매고 있다거나. 물론 "어쩔 수 없지. 난 열심히 했어"라고 스스로 다독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비스듬히 오른다는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것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타협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선택이 옳았다고 스스로를 타이르다가 결국엔 처음에 세웠던 목표의 대부분에도 이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 |
→나와 타협을 할 수록 목표와 멀어져갑니다. 그리고 목표와 멀어지면 동기부여가 약해지고 동기부여가 약해지면 이탈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곧장 가야 합니다. | ||
p82 |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다. 그리고 그 차이는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나타난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어려움이 있기 전까지는 모두 노력한다. 하지만 실패하는 자는 '어려움이 도래할 때'를 넘지 못한다. 보통 사람이 하는 만큼은 노력할 수 있어도, 그 이후 부터는 못하겠다며 포기하고 만다. 끝이라고 생각될 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될 때가지 해 나가라.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라. 해답은 그때 보이기 시작한다. | |
→성공은 결국 마지막에 있는 어려움을 넘어서면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움을 넘냐 넘지 못하냐에 따라서 결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될때까지 해봐야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 ||
p85 |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 |
→끝은 없고 결국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이 끊임없는 시작 속에서 나만의 동기부여를 찾아서 다시 설레임을 느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 ||
p89 | 이미 일어난 일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관심을 돌리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 끝난 일에 대해 반성은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감성적으로 마음을 괴롭히는 대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
p95 | 목표를 세우고 나서 실패, 그 다음에도 실패, 이러한 과정을 몇 번쯤 반복하다 보면 그 조직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이겨본 적이 없는, 이기는 요령을 알지 못하는 조직은 절대 오래 가지 못합니다. | |
p101 | 저는 젊었을 때부터 철학이나 종교와 관련된 책들을 머리맡에 쌓아놓고 잠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온 날이라도 한 페이지 정도는 읽고 자려고 애썼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그런 나날을 보냈기 때문에 치기 어린 표현일지라도 "내 인생은 이념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날들"이라고 자신의 반생애를 평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
p106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반복해서 반성하지 않으면 그 인품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어떤 공부나 모임을 통해서 혹은 좋은 책을 읽고서 감명을 받았다고 해도 그때뿐입니다. 그 감명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을 몇번이고 되풀이해야 비로소 그 울림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
p121 | 즉, "직원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말은 무턱대고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호수가 얼어붙어 여위어가는 불쌍한 오리에게 무작정 기약 없이 먹이를 주는 것은 상대를 무턱대고 사랑하는 작은 선함, 즉 소선입니다. 불교에서 "소선은 대악과 닮았다"라고 합니다. 작은 선함, 무책임한 선함은 커다란 악과도 같은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대선과 소선의 개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 대악의 결과를 낳는 경우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정은 대선이어야 합니다. "대선은 비정과 닮았다"는 말처럼, 대선은 종종 애정과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자는 일부러 자신의 새끼를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낭떠러지를 기어 올라온 새끼만 키우는 것은 언뜻 비정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자의 입장에서 그것은 커다란 사랑입니다. 제가 말하는 '애정'이란 소선의 사랑이 아닌 대선의 사랑입니다. 일반적으로 좋ㅇ느 것,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은 대악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
p134 | 사지로 내몬다. 그렇게 해서 배짱을 키운다. 침착하고 인간적이며 다정한 사람을 사지로 내몰아 두둑한 배짱을 키워주면 진정한 능력자로 거듭난다. | |
p147 | 훌륭한 비전을 공유하고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갈망하면 강한 의지력이 생겨나 어떠한 장애물도 뛰어넘으려는 힘이 솟아납니다. 이러한 꿈과 소망이야말로 '비전'인 것입니다. '회사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사원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기업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 |
→우리가 월부에서 계속해서 동료와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두 같은 '비전'을 나누면서 나아가고 서로 독려하고 격려하면서 가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 ||
p167 | 여러분은 가장 먼저, 그 누구보다도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하 직원들을 이끌 수 없습니다. 세치 혓바닥으로 사람을 움직일 순 없습니다. 먼저 선두에 나서서 행동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입으로만 아무리 외친들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우리만 들들 볶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생각할 뿐입니다. 리더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 |
p180 | 끈질기게 노력을 거듭하고 항상 창조적으로 생각하며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겐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고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아무리 믿는다 해도 실은 지금 당장 그만한 능력은 없으니, 매일 꾸준히 노력해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 |
p189 |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친 듯이 달려 나갈수록 성공은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 |
→긍정적인 마음은 어떤 시련에서도 나를 다시 일어서고 행동하게 만들어줍니다. | ||
p194 | 올바르다는 것엔 청렴하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지만, 제가 말하는 '올바름'은 균형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균현 잡혀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너무 대담해서도 안 되고 너무 겁이 많아서도 안 됩니다. 너무 낙천적이어서도 안 되고 너무 신중해서도 안 됩니다. 제가 말하는 이 균형이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중용 즉,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탐구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균형이란, 양극단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매우 대담하면서도 매우 세심하고, 매우 배려심이 넘치는 한 편 비정한 면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창조해 낼 땐, 무엇보다 이러한 마음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 |
p201 | 능력은 부족하지만 뭔가 해보고자 한다면, 선생님을 찾아가서 묻거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합니다. 그런데 항상 창조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그런 행동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내일모레를 향해 반드시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
p224 |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거기서부터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순순히 받아들이는 마음과 강한 의지야말로 성공의 열쇠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머릿속으로 최종 목표까지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강한 의지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메타인지를 통해서 부족한 것을 채워나갑니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조금씩 조정하면서 해결해나가면 결국 내가 바라는 성공에 다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