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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는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을 하면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스트레스가 쌓여 시작하는 것이 더욱 더 쉽지 않다. 이런 나에게 이번 자모님의 강의에서 잘한다보다는 한다에 초점을 두자는 말씀이 기억에 남으며, 앞으로 내 삶에서 열심히 보다는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댓글


마침표수집가
25.10.10 01:25

게으른 완벽주의자 코드가 찌찌뽕이에요, 쉐이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시는 태도와 마인드셋에서 배웁니다, 1주차 마무리하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한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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