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 기 8조 핑크뮤직] 2강 후기 -아~~~단지임장이 이런거구나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비맞으면 같이 함께한 동기들이 힘이 됩니다.

분위기 임장을 비맞고 하고  단지임장날도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단지 안에서 보니 아파트 순위가 조금씩 구분이 됩니다.

길하나 두고 같은평수 같은 브랜드 가격차이가 1억이나 납니다.

길건너 초등학교를 가느냐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인지 차이이외 크게 차이가 없는듯 보입니다.

06년식은 낡았는데 상가에 인접해있고 10년식은 상권에서 한블럭 뒤이다. 이럴경우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

랜드마크 불당동  2순위 백석동   여기서 백석동의 1순 2순위 아파트가 가치가 있을까?

아산시 공급량이 많은데 과연 투자를 해도 역전세를 피할수 있을까

처음에는 아파트도 잘보고 기억도 잘나고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뭘 봤는지 뭘 체크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임장보고서를 통해서 나의 기억을 저장해 두는것이 중요한것같아

아직 뭐가 더 좋은건지 2순위아파트가 너무 많다 2-3순위 구분이 잘안된다

나는 시세보는거는 그래도 할만 합니다.   어마어마한 시세를 언제 조회를 해야 하는지 싶습니다.  

예전에 임장가는것 때문에 부동산 공부를 포기했었는데 힘들지만 느려도 해볼만 하다 이제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면 투자자로서 생활을 만들수 있을지가 고민됩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도 얼릉 가고 싶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40대부터는 걷지 않고 차로만 다니던 저였는데요 성공을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